아라곤(비고 모텐슨)이 피핀이랑 메리 불타서 죽은줄 알고 투구 걷어차는 장면인데
생각보다 투구가 무겁고 단단해서 발가락 부러졌다고함
무릎꿇고 앉는건 대본에 없었는데 ㄹㅇ 아파서 저랬다고 함
영화 반지의 제왕 황당한 비하인드씬 |
![]() |
playcast
| L:39/A:518 | LV56
| Exp.17% 202/1,130
|
아라곤(비고 모텐슨)이 피핀이랑 메리 불타서 죽은줄 알고 투구 걷어차는 장면인데
생각보다 투구가 무겁고 단단해서 발가락 부러졌다고함
무릎꿇고 앉는건 대본에 없었는데 ㄹㅇ 아파서 저랬다고 함
![]() |
![]()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 ![]() |
지라이야 근황 | [5] |
식품위장 레잔도 | [1] |
싱글벙글 워싱턴이 꿈 꾼 나라 | [3] |
싱글벙글 멕시코가 개막장국가로 변한 이유 | [2] |
만들다 실수한 볶음밥을 그대로 낸 식당 | [6] |
만우절 고백 | [5] |
난 피구공 발로차서 인대 늘어난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