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술만 보면 45년에 가능할거같은데 상용화는 전혀다른문제...긴 해도 뭐 3d프린터 최소 개발후 몇십년만에 상용화된거보면...
다만 후반부의 내용은 기술적으로 가능해지더라도 윤리, 도덕, 법적으로 막아버릴거같음(물론 더 오랜 시간이 흐르면 그렇게 막은것도 소용없게되겠지만)
결국 비싼 기술도 시간이 더 지나면 싸진다는거 감안하면 45년도엔 엄청난 부자들만 가능할테고 월급쟁이들이 저 기술을 이용하는건 70년 이후나 되지않을까싶..지만 전문가도 아닌 내가 이렇게 말해봤자 망상일뿐이지
민증 같이 뇌 등록증 같은게 나올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