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안타깝지만 뭘 근거로 투자를 했는지 부터 생각해 보길.
남탓 하지 말고! 누구는 신중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할 때 어떤 말을 믿게 된 배경이 뭐냐 생각해 보길.
남들이 돈벌었다하니 일확천금 불로 소독을 바라고 투자한 것 아닌가 생각해 보길..
주식처럼 수익구조가 없고, 은행처럼 수익구조가 없는데
도대체 왜 비트로인 가격이 오르는지 생각해 보길...
결국 사기에 가깝다는 걸 왜 인식하지 못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