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예언은 어떤걸 근거로 나온건가요?
“거래소”가 털린거지 “비트코인”이 털린게 아닌데.

은행에 강도가 들어서 “은행” 털렸다고
“현금” 이 위험한건 아니잖아요.

비트코인이 거품은 맞으나.
비축해두는 제3세계 독재자들
현금 비축을 꺼리는 고위 정치인들 때문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보는데.

은행이 털린시점에서
현금이 끝나는건 아니잖아요?

비트코인은 현재까지는 해킹이 불가능해
거래소가 털린데도 그 털린게
다른쪽으로 유입이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소멸된다는건 근거가 부족하다 보네요.
현재 비트코인을 비축해두는 각계 권력층 . 일부 국가 때문에
급하락한다 해도 아예 소멸된다는건 무리

유통이 계속 팽창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중 장기로 봐야할 문제.

솔직히 비트코인 망했다 끝났다
따지고 보면 배아파서 그런게 크죠.

10만원 호가할때부터 폭탄돌리기다
거품이다 댓글이 지금까지 이어져올정도

제가 코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비트코인 상황상 비축해두는
각계 권력층 때문이라도 통화 기능을 잃고
공중분해 되지는 않을껍니다.

모두들 집에 강도가 들어서
집이 털렸다 생각하지
현금이 털렸다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왜 은행이랑 비교를 하지 신뢰성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현금이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국가라는 거대한 기관이 가치를 보증해줘서 입니다.
국가가 망하면 현금은 종이쪼가리가 되는건데 비트코인은 누가 보증하죠?

현금의 가치를 정하는건
전세계 상위1퍼 입니다.

이들이 자본의 70퍼를 흐르게하고 있어요.

현재 비트코인은 전체의 40퍼를
상위1퍼가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이미 비트코인이
현금 비축을 꺼리는 각계 권력층과
소수의 초기 인력들 때문이더라도

통화의 기능을 잃고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반박하는게 요지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의 예시로 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