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후... 어느 집에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건이 발생한 후 범인을 찾기 위해서 오늘의 주인공인 쿠형사가 들어오게 되는데
요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액이 아직 남아있다
이걸 국과수에 보내고 확인하고 하면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범인이 도망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쿠형사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서 한시라도 빠르게 범인을 잡기 위해 마시는 쿠형사..
범인은...
이안에 있어!
RCT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