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목록
1. 드래곤볼: 말이 필요없다. 네이버 지식인, 저블 갈 필요 없이 일반 대중들 붙잡고 아무나 물어봐라. 드볼이 최강이라는 소리 꼭 나온다.
2. 도라에몽: 이것도 말이 필요없는 작품 두 번째. 도라에몽 도구 꺼내면 다 이긴단다.
3. 데스노트: 데스노트 효과는 인간 한정이라는 설정도 모르는 주제에 데스노트에 쓰면 다 이긴다는 무뇌아들이 너무 많음
4. 스타크래프트: 네이버 지식인, 저블 무뇌 초딩들의 대표 거품 중 하나. SCV 융합기 온도가 6000천만도를 넘는다느니, 스카웃 무기가 반물질이어서 행성 파괴한다느니, 행성 파괴도 못하는 울레자즈가 행파, 은하 파괴한다고 설정을 창조하고 젤나가, 아몬은 신이고 우주도 파괴한다는 헛소리(하지만 현실은 서양 스페이스 오페라 중 최약체급)
5. 원펀맨: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vs계의 거품 중 하나. 행성 파괴 근처도 못가는 사이타마 가지고 드래곤볼이랑 붙이고 심지어 마블과도 붙이더라... 사이타마는 힘의 한계점이 없으니 드래곤볼과도 밀리지 않는다는 드립이 대표적
6. 크툴루 신화: 아자토스와 아우터갓에 관련된 설정은 인간의 인지를 초월했다는 것 뿐. 하지만 크툴루 빠들은 '인간의 인지를 초월했으니 전지전능 이상이라는'이라는 망상으로 '아자토스는 전지전능 이상이다.', '아자토스가 꿈꾸는 것은 우주이다.' 등의 동인 설정을 창조하고 이것이 진짜인 양 수십년 동안 대중을 속임. 실제로는 태양계 파괴도 못보여주고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캐릭터들'은 다른 작품들에서도 널렸는데도 불구하고.
7. 기타 작품(기타 작품은 댓글에 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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