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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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여동생)이 있는 모든사람이 알만한 상황들

Dearest | L:0/A:0 | LV62 | Ex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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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2015-01-30 01:51:45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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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eIE [L:28/A:26] 2015-01-30 01:56:37

내 누나는 저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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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L:10/A:199] 2015-01-30 02:06:37

저거 반만 닮게생겻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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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코니 [L:17/A:75] 2015-01-30 02:08:25

누나 혹은 여동생이나 여친이 있다는 가정하에 "나 살쪘어??" 이럴때 난 걍 "뺄 살이 어딨다고 그러는거냐??"
내 앞에서 살쪘다고 그거는거냐?? 나 내평생 "너 살좀 빼야겠어!"란 말을 듣고싶어! 이렇게 말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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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대령 2015-01-30 10:07:57

@원나코니

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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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로리콘 2015-01-30 11:16:40

38초에 먹을 거 주는 장면 완전 공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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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파스 [L:45/A:329] 2015-01-30 11:54:25

공감되는게 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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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사이더 2015-01-30 12:14:54

어디서 곶감까먹는소리야
뒷바라지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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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시럽 [L:50/A:429] 2015-01-30 13:31:27

공감은 되는데 저거의 반의 반만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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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 [L:43/A:395] 2015-01-30 18:45:4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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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켄세이 [L:18/A:51] 2015-01-30 19:06:04

이쁘고 귀여운걸......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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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테스바써 [L:57/A:273] 2015-01-31 00:27:46

순화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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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라면 2015-02-01 15:59:3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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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2015-02-02 11:26:12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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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의의지 [L:2/A:267] 2015-02-05 19:26:16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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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L:59/A:499] 2015-02-06 06:07:5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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