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는 고통이 인간이 느끼는 고통 중 최상위권이지 싶은데
숨이 끊어지실 때까지 신음소리 한 번 내지 않으셨다고
독재와 부패정권에 항거하는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
순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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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는 고통이 인간이 느끼는 고통 중 최상위권이지 싶은데
숨이 끊어지실 때까지 신음소리 한 번 내지 않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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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가톨릭 신자여서 불교를 완전 탄압했습니다.
스님들이 항의하면 곤봉으로 때려 죽이거나 감옥에 쳐넣으니
주위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소신공양 하신겁니다.
이를 계기로 세상에 화자가 되어 대통령은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