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는 애들이
"나는 커서 카우보이(풋볼 명문구단)팀의 쿼터백이 될거양" 이라고 말할때 저는
"나는 커서 게임을 만들고 모든 사람들이 유저가 되게 만들거다."
"이 오타쿠 자식!"
"체스 클럽에나 가버려!"
이제 누가 웃고있는지 볼까?
참고) 엘더스크롤 창시자 + 폴아웃 시리즈 부활시킨 전설의 개발자.
스카이림,모로윈드는 아직도 현역으로 유저들을 폐인으로 만들고 있음.
오블리비언이랑 다른 시리즈도 만만치 않음.
근데 스카이림은 그나마 나은편인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땐 진짜 폴아웃이 가관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