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발표한 음부로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가 밀로모이레(Milo Moire)는 박물관에서 아기를 데리고 찍어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자신의 나체를 편리한 예술의 도구로 사용했던 밀로모이레(Milo Moire)는 새로운 창작을 위하여
누드로 길거리를 누비며 버스를 타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였다. (펌 동영상 : http://www.gongmini.com/fun/514948 )
자기 만족을 위해 창작을 하는 밀로모이레(Milo Moire)는 이후 여러가지의 활동을 계획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