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스페셜

종노맛일듯

한국라면인거 같은데 매워서 저렇게 먹는듯

불곰국의 흔한 마요라13

히지카타상....

마요네즈..

..

매워서는 아니고... 러시아가 워낙 추운동네다보니 체온유지를 위해 옛날부터 기름기있는 음식이 많아서 다들 기름진걸 좋아함.
심지어는 삼겹살도 생으로 먹음; 마요네즈는 간단하게 다른음식에 넣어먹을수 있고 맛도 괜찮은편이라 저렇게들 먹는듯. 딱히 라면만이 아니라
국물있는 음식이면 죄다 마요네즈 퍼넣는게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여자들 역변한다고 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함. 러시아 음식이 나트륨도 제법 높은편인데
추운나라니 야채는 자주 못 먹고 짜고 기름진 음식만 먹다보니 금세 늙음...

헐

히지카타 토시로 및 모든 마요라들이 좋아하겠군

으흠... 뭐 취향이니까요 뭐...

마요라의 성지

면위에 살짝 뿌리는건 몰라도 국물안에 넣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데...

ㄴㄴ 의외로 맛있어요

마요네즈 덮밥도 좋아하시려나...

라면은 짜서 맵게 느껴짐

오늘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히지카타 특제 라면 스페셜.. 으익.. 느끼

취존;

새로운 문화를 알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