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ㅇㅈㅋㅋ

인정 못하겠는데
많약 미국인이라니라 베트남인이 와서 김치 맜있다고 함
그때는 우리도 그래 잘먹고 가라 할것 같은데
자본력이나 경제력의 문화에 대한 자존감을 나타내는건 아니라고봄

ㅋㅋㅋ

근데 진짜 해외나가면 나도 모르게 한국 아냐고 물어보게 됨.. .싸...싸이 알아요? 말을 하고는 싶은데 서로 공통주제가 뭔지도 모르겠고 내 영어 한계는 뭐 아냐 어떠냐 이렇게 물어보고 대답하는 게 전부니까...ㅜㅝㅜㅈ류르륵ㄱㅈ

반박불가

꼭 비유를 머슴과 양반으로..ㅋㅋㅋ

저런 말이 나올만큼 심하긴 함

근데 그도 그럴게 우리나라가 지도상으로도 워낙 작기도 하고 중국,일본에 묻혀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다른 선진국과 달리 경제력이 이 정도까지 오른지 정말 얼마 안된지라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알고있는지 궁금해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듯
딱히 자존감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해버려서 ㅋㅋㅋ

그런거어떻게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자국문화에대해서 물어보는거는좋으나,상황좀가리고 맨날물어보지말것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한국이 아프리카에 붙어있냐고 묻는 미국인도 있음

인정

ㅁㄴㅇㄹ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고 동감도 어느정도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것 같은데..

왜곡 수준까진 아니고 적당히 맞음

ㅋ

결국 미국의 노비라는건가..

그정도까지 비굴해질 필요는 없을거같은데;

저것도 있긴한데 그냥 인심이 좋아서 그런분들도 꽤 있어요

두유노우 싸이? 김치? 현아킴? 진짜 기레기들 할줄아는말이 이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