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심각하네

누가 보면 다리털 뽑아 놓은 줄 알겠네

음... 나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라서 ^^

나도 빠르게 쓰면 저렇게 되던데.. 연필사용해서 그런가..

나도 글 못쓰는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래도 알아보기는 쓰네

아니 진짜 못알아보게ㅆ닼ㅋㅋㅋ

저건 거의 일부러 저렇게 쓴 수준인데 ㅋㅋㅋ

저렇게 쓰려고 연습도 했을듯 ㅋㅋ

저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상처로 괴로워하던 하란은 결국 은기라는 사람을
떠납니다. 결국 자신의 흉터 트라우마는 자신이 극복할
인생을, 역경을 극복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ㅇ
그렇게 어긋나버린 톱니바퀴를 맟추는것이 바로 인간
이다 그리고 미란은 그녀의 친구와 남자친구사이의 관계에서
에 대해서도 갈등을 느꼈습니다. 미란이 삼각관계에
자신의 인내, 진로에 대해서 그녀는 결국ㅈ
수 있는 ROCK을 전공하리라 마음먹으면서 그녀는
자신이 직접 알을깨고 나온것이지요 결국 그것도
이해했습니다. 트라우마라는것 시련이라는것은 결
이든 아니든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보편적
있다고, 그*이 여행이됬* 진로 방향의 교체에
른, 흉터를 극복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고 이 소설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들의 트라우마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있는 그 내면의 무의식
것들을 누구나 숨기고 싶어하는 그런 엽

보이는부분만 쓰자면 대충 이렇게 되네요 (*은 못알아본 글씨입니다. ㅋㅋ)

나도 저런데...교수님들 죄송...

꼬부랑털

채점을 못하게 하려고 하는건가

심하네..

나도 저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뭐라 할 말이 없다...

징그러

컴퓨터로 타자 처서 내라고 해야할듯하네요

진짜 반항하는거 같다 ㅋㅋ

조금 많이 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