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부숴버림 ㄷㄷㄷㄷㄷㄷ
| 한글화 안해줘서 빡친 루리웹 유저.jpg |
|
츄잉네엄마
| L:0/A:0 | LV22
| Exp.17% 78/45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한글화 안해줘서 빡친 루리웹 유저.jpg |
|
|
츄잉네엄마
| L:0/A:0 | LV22
| Exp.17% 78/450
|
 |
|
|||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
| ||
| 길에서 갑자기 기도하는 여자 아이돌 | [6] |
| 동탄 중국집 | [8] |
|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4] |
| 귀여운 편순이의 착각. | [3] |
|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이유 | [3] |
| 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 [3] |
추천
유명한 기업가가 한 말이 있죠.
"상품 가치보다 중요한게 디자인이고 그 보다 중요한게 캐릭터다"
이 말뜻은 간단명료하게 나타내고 있죠.
문화 컨텐츠 산업이 들이는 돈이나 투자에 비해서 설비도 없이
지속적으로 얼마나 막대한 이익을 끌어 당기는지...
괜히 왠만한 연예인들이 생산도 안하는데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이겠어요?
근데 이것을 간과하고 문화 컨텐츠를 얕잡아 보는경향이 아직도 많죠.
정작 본인은 제품을 구매할때 디자인+캐릭터(브랜드)성에 이끌리면서도 간과하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