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선술이니 차크라양은 진짜많음

하고로모는 십미빼고 외도마상빼고 죽기직전에
달을만듬 그정도의 차크라소유자에게 받은 차크라니 육도선술이 진짜 양이많음

윤회안개안하면 차크라통도 부쩍오르니..

외도마상은 따로 인 걸로 앎.

1. 하고로모와 하무라가 어머니인 카구야를 봉인 -> 이때 나루토와 사스케의 방식처럼 달이 생성
2. 10미의 차크라는 하고로모가, 육체는 하무라가 가져가며 봉인.
3. 후에 하고로모는 9개로 나누어 몸 밖으로 배출.

하고로모와 하무라가 십미랑 싸우는 씬이 회상으로 나오던데, 카구야 봉인하고 십미도 봉인한것같음
일단 카구야는 십미의 열매를 먹은것이고, 십미는 열매를 되찾기위해
하고로모,하무라와 싸웠다고함.
카구야먼저봉인하고나서
십미를 잡고 하고로모가 십미의 인주력이되어
늙어죽기직전에 십미를 미수9마리로 나누고 그 껍데기인 외도마상을
달만들어서 봉인한것같음.

근데 카구야 봉인하기 전에 하고로모와 하무라 회상나오는데 거기서 손에 나루토 사스케와 같은 봉인식이 있음.

즉, 봉인술이 같다는 거임. 근데 나루토 내에 달은 1개잖슴.

그러니까 설붕

그리고 작중에서 하무라가 외도마상 데리고 간 걸로 나오는 걸로 앎.

그땐 이미 달이 있었고

또한 하고로모와 달리 인간을 버리고 가자는 의견이 하무라였고 인간을 돕자는 의견이 하고로모였음.

그래서 차크라 제대로 안 쓰면 하무라가 네놈이고 뭐고 다 부셔버린다고 언질 놓은 거

결론은 10미를 봉인할 때까지는 하무라가 곁에 있었고 차크라는 하고로모가 육체는 하무라가 데리고 간 것도 맞음.

근데 그 이전에 카구야를 봉인한 것이나 10미를 봉인한 것에서 설붕이 발생한다는 것이 문제

ㅇㅇ 근데 제가 말하는 달 1개는 하고로모 하무라 때이후 나루사스 전임.

외도마상이 달 내핵에 있는거아님?
육도지폭천성은 일반과달리
음양 손바닥 닿으면
그 닿은 사람자체가 중력구로 작용해서
닿은사람중심으로 다붙어버리는건데,
카구야도 나루사스 육도지폭에 자신이 중력자체가되서 봉인되어버림
외도마상 달 내핵에 있는것같음

아아 이해햇다 그거네

카구야 하나를 하형제가 봉인해서 차크라를 빼내서 하고로모에게 봉인. 그리고 차크라가 빠진 육체는 10미로, 그리고 신목으로 점차 퇴화했고 마지막에는 외도마상에 도달. 그래서 그걸 달로 보냄과 동시에 하무라의 제안이 있었으나 하고로모가 거절했고 하무라는 그대로 떠남.

그리고 하고로모는 인종을 창설하여 모두에게 차크라를 나눠줌. 그리고 남은 차크라가 미수라 불리우는 것들. 그렇게 해서 9가지 미수로 나누어 내보냈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 아니면 자꾸 설붕이 생기는데..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근데 외도마상이 내핵에 있으면 그것도 문제임.

카구야를 어떻게 봉인했느냐가 걸리니까요.

카구야 회상 때 육도 지폭천성이 나왔으니 그걸로 봉인당했다는 게 확정인데 그걸로 달이 만들어졌다고 칩시다. 그럼 십미는 어떻게 봉인했을까요? 몸뚱이가 아직 지구에 있는데.

차라리 위에 썼듯 카구야에게서 차크라만을 먼저 하고로모가 봉인하고 육체를 동시에 육도 지폭천성으로 봉인함과 동시에 차크라가 빠진 몸이 퇴화하여 외도마상에 도달했고 그게 달이 되었다가 더 맞다고 보네요.

근데 그게 카구야는 먼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이라고 된 걸로 아는데

카구야는 십미의 열매를 먹고 십미에게 완전히 먹혀서 카구야의 기억과 행동을 모두 읽었고 후에 오는 다른 침입자를 막기 위해 작전을 짰다 가 아닐까요?

즉, 10미는 어떻게든 지구를 지키려 했다라는 거죠.(이 씹알 이게 무슨소리야)

그리고 사실은 열매 뿐만이 아니라 신목까지 모두 흡수한 게 아닐까 싶어요.

내가 스토리 짜도 맛살보다 잘 짜겠다... 미친,,

ㅇㅇ 열매를 먹고 아예 먹힌 거일듯.

오비토도 먹힐 뻔 했으니 그거랑 비슷하게 보심될듯

일단 육도차크라있으면 구도옥삭제안됩니다.
오비토가 죽어가는몸으로 갓다라 육도차크라 조금뺐더니
구도옥잡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