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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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1살이 다니는 학원량

순결녀 | L:0/A:0 | LV44 | Exp.54%

486/890

| 0 | 2014-12-28 01:09:00 | 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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룿페 2014-12-28 01:23:32

엄마 극혐

센죠 [L:57/A:344] 2014-12-28 01:30:28

배우는거 좋습니다 배움이라는게 어릴때부터 할수록 효율이 좋은것도 사실이지만 저건 진짜 아니네요. 저생활을 그대로 저 엄마에게 한달만 체험시켜보고 싶네요. 애를 몰로아는건지 ㅡㅡ

존재의증명 [L:11/A:192] 2014-12-28 04:18:21

중국 한국의 현실이죵 아이들은 공부하는기계일뿐..

allendgrayman [L:35/A:336] 2014-12-28 01:57:48

저거 보고 토나올정도면 나 이상한건가?
저건 초딩이 초딩이 아니네

막타지존설 [L:35/A:572] 2014-12-28 02:02:52

돈많나보네 진짜

케이코 [L:46/A:404] 2014-12-28 02:24:59

잠자는건 모르겠는데 학원극혐

SakataGintoki 2014-12-28 02:29:56

시발년

Alchemy [L:8/A:78] 2014-12-28 02:38:25

대리만족느끼나보지뭐ㅋㅋ자기도 그정도로 공부안햇던 살림하는 아줌마인것 같은대

콜라곰 2014-12-28 03:56:15

저상태로 계속크면 20살전에 자살할듯

끄억 2014-12-28 04:03:20

저런거보면 자기 애를 비즈니스, 도구정도로밖에 안보는거같음..

존재의증명 [L:11/A:192] 2014-12-28 04:19:14

완전 소모품 취급이에욤..

마시로네코 [L:7/A:202] 2014-12-28 05:44:26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아동 권리 협약에 가입했고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도록 권리를 지켜 주기로 다짐했습니다.
아동 권리 협약 31조에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A href="http://kids.hankooki.com/lpage/nie/201411/kd20141124090552136240.htm" target=_blank>http://kids.hankooki.com/lpage/nie/201411/kd20141124090552136240.htm</A>

워배트 2014-12-28 06:38:15

에휴 저러니 수능끝나고자살을그렇게하지

찌끄래기 [L:8/A:145] 2014-12-28 06:41:33

ㅅㅂ 난중에 학력쓸모없어지면 땅을치고 후회하것지 대학나와봐 쓸모있나

흑랑ˇ [L:31/A:82] 2014-12-28 08:34:52

뜬금없긴한데 저애 진짜 이쁘네요

Haruyki [L:10/A:15] 2014-12-28 08:52:44

ㅋㅋㅋㅋㅋㅋ

흑랑ˇ [L:31/A:82] 2014-12-28 09:36:54

***************************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kanekitouka 2014-12-28 08:43:58

극혐 ㄷㄷ

포화란 [L:30/A:394] 2014-12-28 09:47:13

세상에..정말 저렇게 계속 키우면 분명 중간에 우울증 걸리거나 자살삘인데

루킥스 [L:21/A:63] 2014-12-28 10:04:54

나기시 엄마갔다

Agcrow [L:14/A:206] 2014-12-28 10:11:39

근데 난 몇 년정도는 저렇게 해보고 싶다
힘들기야하겠지만.. 애한테 그러는 건 좀 무리긴 함

노아피 [L:33/A:59] 2014-12-28 10:42:57

너무하내

하루룽 [L:32/A:408] 2014-12-28 11:12:21

저건그냥엄마욕심이네
잘되길바라면 재능이있는걸 하게해서 외국보내게할것이지...

취급주의 2014-12-28 12:07:06

저거 학교에서도 충분히 배울수 있다고...
그리고 저렇게 늦게 재우면 안큰다니까,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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