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요약

 

명문대 졸업하고 공기업근무하고 국립대 교직원 시험에 통과한 A씨는

 

퇴근하다 느닷없이 경찰에 체포됨

 

혐의는 가출청소년인 B양을만나서 모텔에서 성폭행을햇다는 혐의엿다

 

근데 A씨는 B양을 만난적도 본적도없엇다

 

진술이 주운핸드폰에 통화기록을 남겨놓고 성폭행햇다고 남자를 고소햇다

 

어이가없는점은 남자는 소녀를 만난적도없다

 

여자의 진술 "성폭행을당햇다!" 이 진술하나만으로 구속시키고 구속연장햇다

 

그남자는 국립대에 임용합격해서 입시날짜 남겨놓은채로

 

구속기간 연장으로 출근도못한채 입사취소를 당햇다

 

그전 공기업은 권고사직을당햇다;;

 

나같으면 진짜 죽일텐데

 

어차피 인생망햇고 성폭행범이란 의혹으로 주의에서 손가락질받을텐데

 

전재산 다 털어서 살려서 데리고온담에 죽인다 나같음...

 

​여담으로 ​성폭행은 무혐의 처리가낫는데

 

남자가 소년를 무고죄로 고소햇지만 유죄판결이 나왓긴햇는데

 

손해배상을 청구햇지만 가난해서 한푼도 못받음...

 

​화나서 국가상대로 진술만듣고 구속해서 인생망햇다고 1억손해배상 청구햇지만 패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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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가출하고 임신한 썅년이 주운핸드폰주인을 강간햇다고 고소햇다

2.명문대 다니도 인생좋앗는데 구속당한후 인생 완전 망함

3.국가상대 손해배상햇지만 패소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