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르겠다 추천 받으소,,,대학생 및 취준생들 힘내자. ㅠㅠ 우리따위가 힘낸다고 만만해질 세상은 아니다만,,,뒤짚어 엎을 용기조차 없는
쫄보이기에 노예로 전락하는것을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기에...
무엇하나 바꾸어 보려는 의지조차 없기에,,,,
댓글과 추천뿐이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없기에,,,,ㅜㅜ

하아 가슴이 무거워 지네요

노력 안 하면 하고 싶은건 못 하는 것이 당연

노력을 하더라도 힘든게 사회

미치겠다...

진짜 공감갑니다.. 이게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죠..

크

이게 다 486 586세대들 때문입니다

김영하가 힐링나와서 강의한다길래 소설가로써 조금이라도 도움될까하고 봤는데 참담한 현실을 일깨워주고..상당히 슬프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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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학생으로서 하고싶은것도 찾아야한다에 공감하네요

도시요... ㅠ

분명한것은 이러한것이 무조건적인 기성세대에 대한 반발심이나 열등감에만 머물면 안된다는겁니다
그것들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죠 '나도 60 년대에 태어났으면 저거보다 더 잘났어'
라면서 신세한탄만 하고 기성세대 아웃만 외쳐봤자 자신에게 득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저 작가분의 말대로 상황이 달라졌음을 기성세대도 알아야겠죠

믿고싶지않은 현실..

내가 히고싶은건 뭐지.....

해결법은 제시안해줍니까?

확실히 취직은 했지만, 즐거움은 없어 ㅠㅠ 그래서 난 츄잉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