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즉생 필생즉사 금신전선 상유십이 전선수과 미신불사즉불감모아의
必死則生 必生則死 今臣戰船 尙有十二 戰船雖寡 微臣不死則 不敢侮我矣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오니 신의 몸이 살아있는한 적은 감히 이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이옵니다.
고증오류와 원균미화,배우 교체 및 펑크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김명민의 연기력 하나만으로 이 모두를 카바해낸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