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최초의 굴직한 사건중
첫번째 '적'은
밀레니엄몬인가요?
지가 조종당하는줄도 모르는 아포카리몬에게서
디지털 월드를 구하기 위해
첫번째 선택받은 아이들이 디지털월드로 불려져오게 되고
그의 파트너디지몬들이 끝끝내
사성수와 황룡몬으로 진화하여
아포카리몬과 싸워 이겨 디지털월드른 평화를 되찾게 되고
그후
.
.
5마리의 디지몬에 의해 디지털월드를 다스려 지다가
황룡몬이 루체몬에게 굴복되어? 봉인당하게 되고
디지몬들의 황제?격인 황룡몬이 사라지게 되는 동안
사성수들은 서로 싸우게되며
혼돈스러운 디지털월드는
루체몬과 친구들에게서 디지털 월드를 구하려는 십투사 or 십투사와 친구들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게되는데
마지막엔 루체몬 vs 고대그레이몬 , 고대가루루몬 만이 싸우게되고
결국엔 루체몬이 봉인당하게되고
그 후..
몇몇 굴직한 사건이 있어지게 되고
프론티어에서 처럼
루체몬 사탄모드가 스사노오몬 + 암즈에 의해 패하게 된다.
라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그드라실은
디지털월드의 생성과 함께 있었던 것인가요?
질문요약 ※ 1. 첫번째 '적'은 밀레니엄몬 + 아포카리몬 or 배후에서 조종만하는 밀레니엄몬 vs 아포카리몬 ?
2. 위의 이야기가 맞는것인가요?
3. 디지털월드의 생성과 함께 이그드라실은 존재했던 것인가요?
그렇다면 밀레니엄몬이 이그드라실한테 뭔짓을 하거나 하진 않았나요?
이그드라실은 밀레니엄몬 같이 위험한게 만들어질대 그냥 지켜만보고 있었나;;
첫번째 선택받은 아이들 vs 밀레니엄몬 + 아포카리몬이 싸울때 가만히 있었던건가요?
4. 이그드라실은 위의 싸움들중에 무언가 사건에 개입한건 없는건가요? 멍때리기만 하나;;
디지몬들의 패권싸움은 이그드라실이 개입 안한다고 쳐도
밀레니엄몬이 이그드라실을 내버려뒀다는건 이해가 안되고
여태 모든 보스? 같은 녀석들이 디지털월드의 밸런스를 가만히 두질 않았는데 그냥 털리기만 해서
어쩔 도리 없이 당하기만 한건가요.. 그래서 별 언급이 없는거고
+밀레니엄몬 시절의 디지털월드의 신이라 할 수 있는건 이그드라실이 아니였습니다.
이그드라실은 보다 이후의 세대죠
밀레니엄몬과 료의 이야기에 나오는 디지털월드의 신이 료에게 밀레니엄몬을 무찔러 달라고 요청하면서
한편으론 료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근데 결국은 이때의 신은 밀레니엄몬 세력에 의해 죽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