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나소나 하렘인데 결말만 가면 아몰랑 찍.
이 이유는 라노벨의 고질적인 특성같은데, 캐릭팔아먹어야 되니까 여캐들을 추가하고 하렘이 됨.
->히로인 탈락시키면 파오후들이 빼액하며 들고일어남.
->그래서 막권까지 인간관계 정리 안됨.
->막권만으로 정리 될리가 없으니 우리들의 연애는 지금부터 시작이닷! 작가는 난 다 썼으니 아몰랑 찍.
이런 결말 가지고 열린 어쩌구 하면 인셉션이 불쌍함. 이건 그냥 열린이 아닌 미완의 개똥쓰레기 결말임.
이러한 이유로 결말 개똥쓰레기인게 넘처남. 때문에 연재작 중 내청코 사에카노 등도 이러한 식으로 결말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봄.
이건 말그대로 라노벨의 한계인듯.
2. 볼 수 있는 텀이 너무 김.
근데 라노벨은 일단 뭐가 있고 거기에 그냥 하렘을 끼얹은 느낌임.
예를들어 만화인 원피스가 라노벨이었다면 마스코트인 쵸파, 고자개그남캐 우솝정도 남겨두고 나머지 전원 여캐에 루피랑 플래그 꼽고 럽코찍고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