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요이와 연애 플래그는 없지만 애정으로 발전 가능성 있음. 사랑보단 가족애 관계일듯.
라엠이라는 제목엔 인류최종시련 외에도 의도가 있다는듯
몇권으로 할지는 생각해뒀지만 스핀오프 요청이 많아서 다시 생각해야한다고 함.
전설신화 원래 좋아하는데 더 잘써보자면서 열심히 공부함.
GEYAAAAAAAA 등은 시각적으로 괴물성을 부각하기 위해서.
2주인공 시점이라기보단 이자요이와 다른 주인공이라는게 골때림.
이자요이 여자였던 작품은 미공개지만 편집을 갈구며 낼 생각 있냐고 물어봄.
별을 흔드는 일격은 베저 최대출력급. 진도 2~3정도.
가이드북은 더 응원이 있으면 나올수도 있음.
레티시아는 4권에서 나옴.
편집자한테 스핀오프들 낼 생각 있냐고 물어봄. 편집자 안습.
작가님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은 아지다카하. 타 작품에서는 데메크 단테.
편집자는 하렘을 선호함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는 그런식으로 안할거라고 함
슬럼프일땐 계속 쓴다. 작가의 슬럼프는 자신을 믿지 못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