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극장가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 메아리 ( 메리 ) 와 마녀의 꽃 ] 이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브리 스튜디오' 출신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 마루 밑 아리에티 )가 감독을 맡았다고 하며, 제작도 그가 설립한
신생회사 '스튜디오 포녹' 에서 제작했다고 하네요.
본작은 영국의 인기작가 메리 스튜어트의 아동문학 'The Little Broomsitck'을 원작으로, 마녀의 꽃을 발견해 마법세계를
헤메게된 소녀 메리의 모험을 그려냈다고 합니다. 국내를 비롯한 < 세계 155개국과 에이전트 계약 > 을 체결할 것이라고
하네요. 좋은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