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코어 걸' 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 선생의 원작만화 [ 미스미소우 ] ( 삼각초 ) 가 실사 영화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8년도 개봉을 예정중으로 감독에는 '나이토 에이스케' ( 퍼즐 , 귀담백경 , 악령병동 ) 가 맡는다고 하네요.
도쿄에서 시골로 전학온 [ 노자키 하루카 ] 가 학교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작품으로 한을 품은 소녀의 복수와 인간의 광기를 절정으로 그려낸 '치유물' (?) 이라고 합니다. 과연 실사 영화로는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 푸피포 는 훈훈했었는데.. )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
이지메 시키던애들인가 집에 불내서 주인공 빼고 주인공 가족 다 죽는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