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스마트폰 게임으로 서비스중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가 11월 21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유통과 서비스에는 '넷마블' 에서 담당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10월 28일 서울 영등포 CGV 에서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필 ] 상영회와 함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사전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행사장에는 일본 제작사 '딜라이트' 게임 디렉터 [ 시오카와 요스케 ] 와 세이버 성우로 유명한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가
참석했다고 하네요. 이미 핵과금 폭탄 게임으로 악명이 높은 '딜라이트' 와 국내 과금게임 대표회사 '넷마블' 의 환상의 콜라
보(?) 인 만큼 어떻게 국내 서비스가 시행될지 궁금해 집니다.
원문출처 : 게임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