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학관에서 발매되고 있는 "아라카와 히로무"의 신작 [실버 스푼]이 누계 판매량 250만부를
달성 했다고 합니다. 이는 근래 신규작품 중에서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와 [진격의 거인]에 이은
권당 밀리언 샐러를 바라보는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3권이 발매중이며 서점직원들이 정한 만화대상에 수상함으로서 그 인기가 더해지는 작품
이라고 하네요.이 작품은 홋카이도에 있는 "농업 고등학교" 배경으로 하는 소년과 소녀들의 청춘과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원문출처 : 마이니치 디지털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