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영정을 떡상시킬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삼대천급은 필요했을듯요....

이목이 남아 있었으면 3만도 안되는 표공 없는 표공군을 전면전에서 10만 넘게 들고 못따는 꼬라지라....
그건 최에서 패배 했던 것 보다 더 버러지임 ㅋㅋ

악승은 저때 죽은듯
칼이 깊이 들어갔는데 안죽을수가 ㅋㅋ

그 전략적으로 중요한 별동대를 이끌지 않고 남아서 실패했다면.. 이목 니가 갔으면 이겻는데 왜 안갔냐 그런 기본 대가리도 없냐? 이랬을거임.. 초초초쓰레기가 된다는 것이죠.

12만명이나 되는 조군 그냥 자기가 지휘해서 4만따리 표공이랑 그냥 싸워서 이겼으면 별동대 떠위 필요도 없이 함곡관 땃을텐데
경사따위에게 총대장 줘서

애초에 지가 나오지않아야할 전투에 자꾸나옴;
그것도 죄다 지는 전투
합종군 꾸미는것까지만하고 어떤이유로 본인은 참전안하는걸로 했어야함
업전쟁도 이목말고 다른애가 했어야
업전쟁을 이길수있었던건 이목이 없었기때문이야 라고 할수있는건데 물건너갔고
작가는 이목 안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