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시간이 짦은 감이 있었습니다

퀵실버.스칼렛위치와 토니의 감정을 제대로 해결을 못해더군요

그리고 비전의 탄생은 너무 급히 만들어진 기분이랄까요 토르의 해머를 가볍게 들어올리니 바로믿는 클라스

역시 초창기 버젼이라 그런건지 울트론이 너무 약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언맨하고 싸워 져버리고

그다음 업글했다고 하지만 토르.비전.아이언맨이 다굴까지 바로 털리더군요
(털릴때 먼가있겠지 생각했지만 진짜로 털리고 있었다니 막판에 헐크에게 내던지고 스칼렛위치에게 하트캐치를 당할때는참)

헐크버스터 전투씬은 괜찮았는데 설마 헐크가 질줄은 몰랐습니다 막판에 정신을 차리는중이라고 하나 멍때리다 기절

간간히라고 해야하나 토르라그나로크 떡밥? 하고 시빌워가 나올낌새가 보이더군요

예고편떄는 좀 어두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개그가나왔습니다 울트론마저 개그를 때리다니

그리고 스트라커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기분 그것도 울트론에게말이죠

일단 어벤져스2 에이지오브 울트론은 너무 정신없게 간기분이였습니다

막판에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로 캡아.블랙위도우.팔콘.비전.스칼렛위치.워머신나오면서 끝나더군요

그리고 엔딩크레딧 영상에서 잼이 채워지지않은 인피니티글러브를 장착하는 타노스가 내가 나설때군하면서 끝


그림은 보신분들이라면 공감할 울트론의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