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에도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있고, DC도 좀 늦긴 했지만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계획되어있고 맨오브스틸이 그 시작이죠.(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이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와는 무관.)

맨오브스틸은 아이언맨과 토르, 윈터솔져 등과마찬가지로 슈퍼맨만을 주로 다룬 거라 보시면 됩니다. 슈퍼맨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배트맨, 원더우먼, 샤잠, 사이보그, 그린랜턴, 플래시, 아쿠아맨이 실사화가 예정되어있구요.(빌런들도 따진다면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포함)

마블에 어벤져스가 있다면 이 쪽은 저스티스 리그가 있습니다.(2017년에 파트 1이 나올 예정이고요.) 내년 3월에 저스티스 리그의 초석이 될 영화가 바로 배트맨 vs 슈퍼맨 : 돈오브저스티스... 시네마틱 저스티스 리그에서 나올 멤버들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샤잠, 사이보그로 구성되어있을겁니다.

참고로 맨 오브 스틸 2는 2018년에 따로 나올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dc가 마블보단 영화는 먼저나옴...

마블에선 영화보단 만화로 가려했고...

그결과 많은 작품들이 타사에 판권이 있지요...

디즈니/ 소니등...

어벤져스애들 다 못나오는 이유가 잇는거임

어디서 봤는데 영화화는 DC가 먼저 뛰어들었지만 망함. 그리고 영화쪽으로는 포기하자.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마블은 망하더라도 꾸준히 해보자! 이렇게 뛰어들어서 현재의 어벤져스2까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DC는 마블의 어벤져스와 비슷한 DC의 저스티스 리그를 만들기 위해서 계획은 새워뒀죠.

DC 에서 그린랜턴이 완전 망이라 접은상태였는데 마블이 잘되서 어벤져스가 나오자
DC 가 다시 저스티스 리그를 목표로 제작한게 맨오브스틸 (이게 망했으면 그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