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오린기 행적을 보면 딱 떠오르는게

 

통 시절의 이정우임

 

이정우의 통 행적을 보면

 

처음엔 양학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하종화 맹수현 장동욱 순으로 싸워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정점으로 인정받게됨

 

지금 까오린기 행적이 똑같음

 

하종화 맹수현 순으로 꺾은것도 똑같고

 

장동욱이 마지막에 매칭된것까지 똑같음

 

아마 작가분이 노리신거같음

 

린기가 이기게 될 경우

 

정우 vs 린기의 매칭이 서로가 겪어온 행적이 같아지고

 

정말 천외천을 가린다는 느낌을 줄수있으니까...

 

 

결론은 이번 싸움은

 

후에 나올 정우 vs 린기 매치의 기대감을 위해

 

아마 린기가 힘겹게나 변수로 장동욱을 이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