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의 싸움에 참전해서 인생 조짐당하고 경찰서 간 표태진, 종일이랑
종일의 싸움에 참전해서 후 및 부모님 다 죽은거랑 어떻게 상황이 같은거임? ㅋㅋㅋ
강혁의 싸움은 이태성이가 경찰서에 신고하긴 했지. 그리고 저격성으로 뒤 밟아서 신고하긴 했지.
근데 그게 잘못된거임? 싸움판 벌려서 애들 팔 다꺽고 정의구현이니 어쩌니해도 제3자 입장에서 보면 그냥 양아치들끼리 패싸움한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잖아 ㅋㅋ
이태성의 인성이나 지금까지 해온 행적들 다 집어치우고 저거 신고한게 잘못된거임? 만약에
너네가 동네 주민이라 생각해봐. 집앞에서 오지게 쳐싸우고 있어. 그럼 사진찍어서 경찰에 신고안할거임? 나라면 함. 존나 무섭고 시끄러우니까
그냥 그 당사자가 이태성이니까 "응 이태성 쓰레기" 라고 하겠지. 근데 저 싸움판 자체는 일반시민 10중 9는 신고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그래서 내가 말하는건 저 싸움을 계기로 태진,종일이가 경찰서 가게 됐다. 그말을 하는건데
종일이가 지 싸움 도와달라고 혁 부른거랑 후 죽은거랑 대체 먼상관이냐 그말이지 ㅋㅋ
그 생일상 자리에 혁이가 있었으면 후 나가는거 막을 수 있음?
"문예부에 일 생겨서 나갔다 올게요"하고 나가는놈을 막을 수 있음?
대체 이게 왜 상황이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