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홍재열이랑 계주 비빈 거 보고 둘이 비슷하지 않으려나 싶던데..

 

솔직히 박형석이 힘줘서 못 뿌리칠 팔이 어디있음? 종건도 뿌리쳤고 이태성 팔도 쳐냈고 바스코도 마찬가지일거같은디..

 

그냥 그때는 박형석한테 술취해서 쓰러지기 직전이라는 핸디캡을 주고

그렇다곤해도 뿌리칠수 없을만큼 장현이 강한 캐릭터라는 걸 보여준거지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