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자는동안 못본글 있을까봐
그 글이 혹시라도 무플일까봐
그런글들에 하나하나 다 댓글 달아주던 시절이 있엇음
헌데 졸라 부질없음
무플글에 글남긴다고
내 무플글에 댓글 달아주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해봤자 나뿐이 노력안한다 생각들어서 포기함
걍 무플글 생겨도
와 내 글에 댓글 안남기네 하고 웃어 넘기거나 글하나 쓰고 그글도 무플받고 말지
결국
인터넷상 즐거움이고
나는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걸 느낌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슬슬 츄잉에 정착하게됨
아니였으면 또 자탈했음
솔직히 3글 연속 무플은 선넘ㅇ
나는 신경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