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결국에 선수들 복지랑 파이트 머니 관련된 얘기인데

선수 입장에선 그런 복지를 원하고 요구 할 수 있지만
다년간 ufc를 운영하던 수뇌부 입장이나 데이나 입장에선 은가누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수도 없는 입장임

은가누의 경우 이번에 남은 3경기 계약 하면 브록 레스너 급으로 파이트 머니 올려 준다고 했는데도
자기가 걷어 찬거고

그리고 종합 격투기에서 복싱으로 원정 가는것도
서류 계약이나 ufc 체면상 무리한 부분이 있는게
복싱룰로 복서들 죽어도 못이김

헤비급 최강자 은가누가 복싱판 가서 타이슨 퓨리 같은 애들한테 줘 터져봐 ufc헤비급 챔프가

가뜩이나 페이퍼뷰 좆도 못팔아서 수입도 안나는데
내가 받는 돈이 적은거 같으니
파이트 머니를 무작정 올려달라?
말이좋아 같은 선수들을 위해서지 본인 사리사욕임
이것도 개인사업 같은 부분이 있어서 선수 생활 하면서 맥구처럼 사업으로 대박 터지거나 선수 캐릭터가 독보적이어야 살아남지 나는 은가누 솔직히 잘 나갔다고 생각듬. 무릎 인대도 나가고 얘는 레슬링 사용하면서
상품성 많이 떨어짐. 아는 사람들이나 레슬링 장착한 은가누다 ! 이러지 은가누가 뭐로 떴는데

어차피 무릎 나간 시점에서 나가리임
복싱 단체 가서 개같이 쳐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