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게 석두랑 울키고 나머지 대장들이랑 적들도 그때는 만해랑 세로로 건물 여러 개 부수면서 싸웠음
그때 나온 이능캐가 아이젠, 토센, 슌스이, 바라간, 조마리였는데 이마저도 아이젠이랑 토센은 각성하고 나서 화력캐로 바뀌고 바라간, 조마리 이능도 세긴하지만 나름 심플했음
근데 풀브링이랑 소설에서 대상의 과거에 자신을 끼워넣거나 모든 물체와 융합하는 복잡하면서 동시에 답없는 사기 이능들 등장하고
천년혈전에서 나온 상급 퀸시들이랑 효스베, 슌스이 만해는 저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강하게 나오면서 이능물로 완전히 바뀜
다른 건 이해해도 슌스이, 아스킨, 페르니다는 아직도 뭔 능력인지 모르겠고 우류랑 하쉬발트 이능 차이도 가끔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