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 당시 상황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서 설명좀하려함

 

원래 브게도 저격은 불가능했고 저격글이 신고 당하면 블라 당하는건 종종 있었음

 

 

그런데 어느날 기점으로 딱히 뭐 저격도 아니고 비방도 아닌데

 

신기하게도 나루토를 까거나 원펀맨을 빨면 블라되는 현상이 목격되기 시작함

 

지금은 왜 그 당시 블라된게 안뜨는지 모르겠지만 내 기억으론 한 페이지 대부분이 블라인드 됐었음

 

 

 

그 당시 반응

 

진짜 브게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갔고 ㄹㅇ 브첸으로 이주하자는 의견도 나왔었음

 

 

누가봐도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블라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도 당시 츄잉 대처는 이상했고

 

결국 "상대 의견에 부정하기만해도 블라되면 도대체 vs게시판은 왜 만들었냐 싸우라고 만든거 아니냐 상대 의견에 반박하려면 저격은 필수적이다" 는 항의에 

 

 

츄잉에 의해 닉넴 언급, 저격글이 공식적으로 허용됨

 

당연하게도 악의적으로 신고 하는 새끼는 존재했고

 

그놈은 신고를 할 수 없게 차단먹여버림

 

+ 욕설도 어느정도 허용됨

 

이게 현 브게에서 저격 욕설 난무해도 어지간해선 블라 안되는 이유

 

 

 

그 당시 상황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