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누스: 손가락 튕겨서 무한한 크기의 세계파괴
석궁묘사.
보존,힉스(대충 힐베르트 관련)등등 으로 막아낼수 없음
설정상 오티누스의 석궁은 무한한 세계파괴x수억의 공격력을 응축한 섬광임.
그걸 10발 쏴재끼는데
8번째인가 9번째 석궁은 수의 개념을 무시할정도로 무한히 분열하여 상대방을 분쇄함
좀비가 가져온 구실은, 이른바 맞거울이잖아.
우리들의 힘을 무한히 분할해 의도적으로 약체화를 촉구하고, 팔 다리를 휘둘러도 세계라 녀석이 부서지지 않게 하는
낭랑 그게 어째서?
아니 oo란 기호를 아무리 분할한들 확실히 약체화 할 수 있냐 없냐의 얘기야.
싫단 말야. 한 발 내딛은 순간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세계가 산산히 부서져버린다니, 우리는 오티누스 따위와는 다르니까.
-진그렘린의 묘사
라고 글에다가 적어놨던데
영겁토록 싸운다는건 결국 일격파괴가 아니라는거 아님?
무한한 공간을 한방에 못부수면 무조건 마신 우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