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쪽에는 최근 수 년간은 많이 한편은 아니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이 여러모로 있기는 합니다만, 타임십도 매니폴드(다운스트리머)와 비슷한 편으로 봐주시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멀티버스급 ~ 메가버스급)
무한한 세계관이라는 말씀이 어떠한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무한한 우주 등에 대한 구절들은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 부분에 관련되어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출처를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까지 많이 아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 (쿨럭! 쿨럭!))

죄송스럽게도 애니타운 쪽은 예전에 몇몇 사건의 의하여서 활동정지가 되었으며,
일단은 아이디를 작년쯤에 한번 다시 만들었기는 하였으나,
수 개월전 쯤에 사정상의 이유로 삭제시켰기 때문에 지금은 올려주신 출처로 들어가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저 당시의 글을 말씀하시는 것이었군요. 저도 제대로 참여하지는 않아서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전지전능 등의 부분들은 아마도 부적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내용의 몇몇 부분에서는 난해한 부분이 있기도 하며, 독자분들의 의견 대립이 있기도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가버스 자체는 주시자 등의 부분이 있기에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무한한 세계관이라는 것은 수없이 분리되어서 나오게 되는 시공간적 혹은 순환전 무한 평행우주 등의 의미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