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선은 투러브 트러블 세계관에 개인적으로는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과학 기술도 상당히 강력하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케로로 세계관과도 자주 비교되어 지기도 했습니다.)
기드루시온 또한 항성급 이상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기도 하며, 금빛 어둠 리미터 해제 버젼(다크니스) 또한 행성 몇개를 파괴를 하고, 공간을 이동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으며, 물질 같은 것들 또한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회복도 가능하며, 기드루시온은 이러한 금빛 어둠의 리미터 해제 버젼보다 강력할 것 같다고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우주 밖에서 숨쉴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는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지구인인 아닌 데빌루크인 이며, 야미의 과거 리미터 해제(다크니스)가 혹성(행성) 키르도를 반으로 쪼개었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드루시온도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제대로 설명부분이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으니 미정이기는 하군요...)
기드루시온과 메탈프리저는 애매한 것 같으니 풀파워 프리저를 비교해 본다면
기드루시온은 은하전쟁 이후 많은 힘을 소진해 어린아이의 체형까지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도 힘을 방출하면서 행성을 간단히 파괴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하였으며, 다크니스에서는 본래의 강함으로 돌아온 이후 보여준 것은 많이는 없었으나 행성 2~3개를 파괴시킬 수 있는 금빛어둠의 리미터 해제(다크니스)가 있어야 어떻게든 싸울 수 있을 정도의 존재이며, 항성급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본실력으로도 싸우지 않음에도 다크메터의 형체인 네메시스를 육탄전으로 신속적인 공격과 스피드로 재생하지 못할 정도로 파괴시켰으며, 꼬리빔으로는 마을파괴 이상의 위력을 보여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러저의 경우는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혹성(행성) 베지터를 파괴시키고, 18000때의 베지터가 행성을 파괴시킬 수 있었으며, 나메크성을 자르기도 하였으며, 근접전도 강력하며, 원기옥을 맞았음에도 살아있었으며, 풀파워가 1억 2000천인 프리저는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리저가 항성권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나, 태양 같은 항성을 일격파괴를 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기드루시온도 애매한 점이 있다면 행성은 간단하게 파괴시킬 수는 있으나, 항성급의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여서 일격에 항성또한 부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위치가 애매하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기드루시온이 은하전쟁때의 처럼 혹은 라라처럼 풀파워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평가하기가 여러모로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메탈프리저는 풀파워 프리저 때보다 강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지구에 와서 미래 트랭크스에게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항성급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제대로 알려주지는 못하였으며, 기드루시온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여러 정보에 의해서 확정지을 수도 없을 것 같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듭니다.
지금 투표에서 프리저를 뽑으신 분들은 더욱 보여준 것이 많으며, 강하기에 선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다를 수도 있으나 드래곤볼관련해서 파워밸런스를 적용한다면 기드루시온이 프리저보다 약하시다는 분들이 많으실 수도 있으며, 기뉴특전대와 우선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한 있으실 수도 있으며, 저처럼 비교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로써는 무엇인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길게 쓴 것 같아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