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각 조작할수 있는 대상의 설정이 유사함

 

수많은 겁이 쌓여 있는 큰굴레. (전검)

 

수많은 위상이 쌓여있는 세계 (어마금)

 

그리고 전검 쪽에도 큰 굴레 도화지 비유 나온거로 알고

 

2. 존재의 격이 너무 커서 강림 시 박살나는 큰 굴레. (외신)

 

존재의 격이 너무 커서  강림 시 박살나는 세계 (어마금 진 그렘린)

 

3. 장기연재가 진행되고 아무리 파워인플레가 늘어나더라도, 진심내면 얼마든지 초살 나는 애들임. (마신,외신)

 

4. 주인공한테 관심이 많고, 주인공을 대상으로 계획을 세우려 하거나, 한적이 있음. (마신,외신)

 

5. 양측 다 하위존재들한테 전능하다고 추켜세워지지만, 사실은 이들 역시 한계가 존재함. 

 

 6. 둘 다 카발라,힐베르트 초월을 가지고 있음

 

 

 

  비슷한게 좀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