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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신대행편은 아이젠과 바쿠야가
장식했다면
블리치 에피소드중 가장 보편화된
2부 아란칼편은 우르키오라 쉬퍼가 있었기에
그 인기를 장식할 수 있었다.
우르키오라가 말하는 공허와 마음은ㅡ
모든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고
2차해방은 모든 독자들에게 충격과
공포였다.
당시만해도 1차해방은 압도적인
존재감이 였는데...
거기다 1번이 아닌 4번이였던
우르키오라의 번호 공개는 모든
독자들에게 기대감과 흥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당시만해도 한창 사신대행편으로
주가 상승중이였던 이치고를 맨손만으로
압도하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였는데....
그로인해서 들었던 생각은
"사신이 어떻게 이겨" 였다.
지금이야 자료와 근거가 많아
여러방면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당시에 이 부분 때문에 이 시점즈음
밸런스 붕괴설이 스물스물 나왔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