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벨이 퀸시들한테 포획된거 나왔었고 어차피 이제 퀸시편에서 나올놈들 다 나와서 더 나올놈도 없고 할리벨만 남았음.
다음화에서 토시로가 제라드 얼리고 기세등등하는 찰나에 할리벨이 나와서 얼음 녹여서 제라드 풀어주고
토시로vs 할리벨 2차전
바쿠야 vs 제라드
이렇게 동시진행 될거라고 본다.
바쿠야는 종경 백제검이라든가 남은 기술들이 있기도 하고 원래 잘나가는 캐릭터니까 선전할거고
토시로는 99.9% 확률로 개굴욕당하고 깨질거고 같은 빙설계의 루키아가 할리벨을 리타이어 시킴으로써 토시로에게 또다시 굴욕을 줄것임.
지금 뭐 쿠보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려고 인기투표에서 순위높은 토레기를 띄워준다고 하는데
토시로가 최근에 인기폭발한 캐릭도 아니고 소사편할때부터 꾸준하게 인기투표할때마다 1위 먹던 캐릭이었는데
쿠보가 독자반응이나 인기 고려하고 그리는 놈이었으면 이미 오래전부터 토시로 존나 밀어줬겠지 토레기 소리 나오게 굴렸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