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http://moca-news.net/article/20121024/201210241551a/01/)
지난 10월 7일에,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무대 행사 리포트 사진이라고 합니다.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하나자와 카나씨를
비롯하여, 원작자인 '후카미 츠카사' 선생, 전격문고 편집부의 '미키 카즈마'씨 등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성우팬들은 타케타츠 아야나의 모습이 귀엽다 또는 하나자와 카나씨의
모습이 이케멘 같다(!)면서 화제로 삼고 있더라고요. 하나자와 카나씨의 저 숏컷 헤어 스타일은
계속 화제인 듯합니다.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