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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부 활동기록 (?宅部活動記?)
오늘 소개할 신작애니는 '귀가부 활동기록'이라는 작품의 애니 방영 소식이다. 한자로 제목을 살펴보면 '귀가'가 아니라 '귀택'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표현이 좀 다른 말로 귀가로 사용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아 변경해 보았다. 이 작품은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장르는 학원 개그물이다. 그것도 이제는 너무도 친숙해진 여학생 개그물~ 현재 단행본으로 2권 밖에 출간되지 않은거 같은데 애니는 오는 2013년 7월 여름 시즌에 방영이 된다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요즘 작품에는 정체 모를 동아리들이 참 많이 나온다..;;
고교생이 된 히로인 '나츠키'는 다른 작품들의 신입생 설정에서 많이 등장하는 장면인 '넌 동아리 선택했어?'라는 질문을 받게 되고 이에 만사 귀챦기만 한 주인공은 난 그냥 '귀가부' 같은거나 있음 좋겠다는 식으로 내 뱉게 되지만 그런 부서가 실제 존재하고 있었으니~~ 동아리의 모토는 그저 '즐겁게 살자'라는데 이야기가 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유니크한 멤버'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 작품은 그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 코믹 전개라고 보면 되겠다.
'나는 친구가 적다'라던가 'GJ부'와 같이 최근의 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보다 보면 상식적으로 저런 부서가 어떻게 학교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거지라는 현실적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재밌자고 한 설정이려니 하고 넘어 가긴 했지만 요즘 작품에는 이런 있던 없던 그냥 던지듯한 설정이 눈에 많이 보인다. - .-a
여튼, 개인적으로는 이런 일상 코믹물이라던가 수다물을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이 작품도 역시 체크는 할 작품이긴 한데, 이젠 워낙 이런 느낌의 작품이 많아져 다른 작품들과의 비교에서 어떤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지가 이 작품의 성패의 열쇠란 생각이 든다. 또한 개인적 느낌이지만 이 작품은 30분 짜리 정식 방송이 아닌 5분 정도의 단편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는 아직 정확히 확인을 못해 보았다.
뭐, 모르긴 몰라도 이런 작품은 대단한 기대감 보다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를 즐기는 킬링 타임용 애니로 적당할 것으로 보이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7월에 나올 이 작품을 기다려 보도록 하자~ ^^
귀가부 활동기록 (?宅部活動記?)
오늘 소개할 신작애니는 '귀가부 활동기록'이라는 작품의 애니 방영 소식이다. 한자로 제목을 살펴보면 '귀가'가 아니라 '귀택'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표현이 좀 다른 말로 귀가로 사용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아 변경해 보았다. 이 작품은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장르는 학원 개그물이다. 그것도 이제는 너무도 친숙해진 여학생 개그물~ 현재 단행본으로 2권 밖에 출간되지 않은거 같은데 애니는 오는 2013년 7월 여름 시즌에 방영이 된다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요즘 작품에는 정체 모를 동아리들이 참 많이 나온다..;;
고교생이 된 히로인 '나츠키'는 다른 작품들의 신입생 설정에서 많이 등장하는 장면인 '넌 동아리 선택했어?'라는 질문을 받게 되고 이에 만사 귀챦기만 한 주인공은 난 그냥 '귀가부' 같은거나 있음 좋겠다는 식으로 내 뱉게 되지만 그런 부서가 실제 존재하고 있었으니~~ 동아리의 모토는 그저 '즐겁게 살자'라는데 이야기가 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유니크한 멤버'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 작품은 그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 코믹 전개라고 보면 되겠다.
'나는 친구가 적다'라던가 'GJ부'와 같이 최근의 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보다 보면 상식적으로 저런 부서가 어떻게 학교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거지라는 현실적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재밌자고 한 설정이려니 하고 넘어 가긴 했지만 요즘 작품에는 이런 있던 없던 그냥 던지듯한 설정이 눈에 많이 보인다. - .-a
여튼, 개인적으로는 이런 일상 코믹물이라던가 수다물을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이 작품도 역시 체크는 할 작품이긴 한데, 이젠 워낙 이런 느낌의 작품이 많아져 다른 작품들과의 비교에서 어떤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지가 이 작품의 성패의 열쇠란 생각이 든다. 또한 개인적 느낌이지만 이 작품은 30분 짜리 정식 방송이 아닌 5분 정도의 단편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는 아직 정확히 확인을 못해 보았다.
뭐, 모르긴 몰라도 이런 작품은 대단한 기대감 보다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를 즐기는 킬링 타임용 애니로 적당할 것으로 보이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7월에 나올 이 작품을 기다려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