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노랑 쿄우스케 키스신만보고 빡쳐서 안보려고 했다가
휴가라서 봤는데 말입니다...
근친이긴해도 잘짜여진 근친이랄까요
아야세 카나코 등과 같이 쿄우스케한테 고백을 햇지만
다 차버린점 여동생에게 고백하는 장면 쿠로네코가 말한
이상적인세계등 너무나 스토리상 따뜻하더군요...
기간제 근친이긴 하다만 꽤나 마음을 울리는 12권 이였습니다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여귀 12권 말입니다... |
콘체르토 | L:58/A:257 | L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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