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가 맨날 바보짓하고 활약상이 사실 많이 없어서 소고>히지카타>콘도로 보는데 실제론 셋이 별 차이 없다는 작가말도있었고 이번 극장판이나 여타 에피소드에서도 보호 받는 입장이고 평소 이미지도 있어서 그렇지, 막상 전투시엔 별 차이 없던듯
토죠도 맨날 바보짓하니까 그런거지... 아규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규 사천왕 리더가 토죠인데도 불구하고 2인자 쯤 되는 인물하고 진지하게 붙어서 피떡되서야 겨우 이겼었죠.
토죠는 바보짓하는 캐릭터로 잡혀버리고, 신선조는 입지 떄문에 활약상이 많이 나오니까 그런것 뿐
토죠=콘도=히지카타 =소고
비교가 될만한 대상을 상대로 힘을 보여준게아니라서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주위 인물들의 전투력 평균 수준이나 긴토키 후계자라는 상징성을 봐선 5년후카구라>5년후신파치=5년전 신선조=5년전 토죠=5년전 카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