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를 보면 최초의 갈승상과의 반란 때와는 다른 성교를 볼수가 있네요.
처음 나왔을때의 성교는 순혈주의에 매달리는 찌질이로 나오나, 이번화에서는 최성으로 가기전에 영정과 나눈 대화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은듯 싶네요.
그리고, 처음처럼 영정을 몰아내고 왕좌를 다시 찾는것보다는 여불위 숙청에 더 집중을 하는 것으로 보아 다음 화에 나오는
성교의 반란은 본인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의 꾐(여불위 진영측의 농간이라던가)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물론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이겠지만, 아시다시피 킹덤이라는 만화자체가 소년만화이다보니, 이복형제지만 서로 반목하는 부분은
배제하고 성교가 죽을때는 진한 형제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생각보다는 성교의 난 자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봐서 여기서 성교 외에 누군가가 죽는 일은 없을듯 싶네요.
아무래도 노애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벽, 창문군 등이 전사하는 시나리오가 나올수도 있을듯 싶네요.
머 다른 시나리오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여튼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어떤식으로 꾸며질지가 참 궁금합니다요~
처음 나왔을때의 성교는 순혈주의에 매달리는 찌질이로 나오나, 이번화에서는 최성으로 가기전에 영정과 나눈 대화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은듯 싶네요.
그리고, 처음처럼 영정을 몰아내고 왕좌를 다시 찾는것보다는 여불위 숙청에 더 집중을 하는 것으로 보아 다음 화에 나오는
성교의 반란은 본인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의 꾐(여불위 진영측의 농간이라던가)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물론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이겠지만, 아시다시피 킹덤이라는 만화자체가 소년만화이다보니, 이복형제지만 서로 반목하는 부분은
배제하고 성교가 죽을때는 진한 형제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생각보다는 성교의 난 자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봐서 여기서 성교 외에 누군가가 죽는 일은 없을듯 싶네요.
아무래도 노애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벽, 창문군 등이 전사하는 시나리오가 나올수도 있을듯 싶네요.
머 다른 시나리오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여튼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어떤식으로 꾸며질지가 참 궁금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