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이 로저 흰수염 보기도 전에 사무라이들한테 말했던 류오는 안닿는게 아님 걍 걔네는 외부에서 부르는 패기를 류오로 방언으로 부를 뿐이었음 그래서 사실 당시 오뎅은 류오=경화라고 생각하는거임 로저 흰수염 만나고 안닿는 경합을 처음 보고 독자들이 흔히 말하는 안닿는 패기인 류오릉 처음 알게 된거고 ㅇㅇ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해석도 다르기에 헷갈리지만 난 이게 맞다고 봄 ㅇㅇ
정리하면 |
다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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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 로저 흰수염 보기도 전에 사무라이들한테 말했던 류오는 안닿는게 아님 걍 걔네는 외부에서 부르는 패기를 류오로 방언으로 부를 뿐이었음 그래서 사실 당시 오뎅은 류오=경화라고 생각하는거임 로저 흰수염 만나고 안닿는 경합을 처음 보고 독자들이 흔히 말하는 안닿는 패기인 류오릉 처음 알게 된거고 ㅇㅇ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해석도 다르기에 헷갈리지만 난 이게 맞다고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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