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랑그너는 조사병단이고, 북쪽으로 가면서 도시로의 귀환을 희망하며 일지를 씀.
-> 남쪽으로 조사병단이 파병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1년뒤 조사병단의 리바이병장이 일지를 발견.
'유미르의 백성'
'유미르님,잘하셧습니다'
그 랑그너녀석 얼굴과 유미르 얼굴이 닮았다는거랑 (특히 주근깨)
유미르가 '모두의 행복을 위해 희생했다, 나는 한번 죽었다, 두번째 삶'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랑
유미르의 거인화 (유체)가 라이너와 베르불부? 이녀석의 친구를 먹어버린거 + 그 둘의 거인화랑
모두 연관되었다고 봅니다.
->유미르는 자기희생을 하였다. 고귀한 신분이다. (적어도 영지를 소유한, 힘은 약해도 평범한 귀족?) , 어렷을때부터 거인화가 가능하다.
정리: 남쪽에 원래 고향이 있고 (벽 밖일 것 같음)
두번째 삶에서의 고향은 또 다른곳이라 생각합니다. (사망자로 처리되어 도망쳐왔기 떄문에) (근데 까묵음)
그리고 크리스타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렷을적에 라이너와 친구들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거인으로서)
덧붙여 크리스타도 얘기해보자면, 둘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첫번째 삶을 버리고, 첫번째이름을 그대로 간직해 두번째 삶을 사는 유미르
첫번째 이름을 버리고 두번째 삶마저 버리려는 크리스타
유미르는 거인화가 가능하고, 크리스타는 진거의 세계관에 중요한 정보를 발설할 권한을 지닌자. (레이스 가문)
->엘런네 지하실만큼 중요한 위치를 담당함.
과연 유미르는 인류의 또다른 세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