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서 택배 도착하고 좋아라 했는데 그날저녁에 사건터짐. ㅠ

예수님을 믿으세요.

내가 진짜 맹세하는데
일단 안볼사람 보다는 볼사람이 더 많고
안본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또 다시 보러오는 사람 있습니다.

볼사람은 보고 안볼애는 안봄
하지만 보는 애가 많을께 확실할 뿐임

전 볼겁니다. 물타기에 휩쓸려서 저도 같이놓아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뭣도 재대로 모른체 남들이 하는말 그대로 따라하는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알바아닙니다.
이번 사태 자체가 과대해석+루머생성으로 만들어진건데 겨우 이런거에 놓을만큼 얕게 좋아하진않았으니까요

과대해석+루머생성

토도로님말에 공감;그리고 어차피 저야 구매해서보는거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살려고했는데 일단은 안사려구요

접기엔 너무 많이 질러서 그리고 뒷내용도 궁금하고 전 볼껍니다

이미 책도 샀고, 또 보면서 직접적으로 눈살찌푸릴만한 묘사들이 나오지 않는한 계속 볼듯합니다.

지금까지도 뭐 잘 봐왔는데...ㅠㅠ 이 사건이 터져 아쉽긴하지만..-_ㅠ;